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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규-조현우 스승' 김범수 GK코치, 전주서 GK클리닉 개최

    '김승규-조현우 스승' 김범수 GK코치, 전주서 GK클리닉 개최

    김범수 전 울산 현대 코치(오른쪽 두 번째)가 골키퍼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의 GK클리닉 행사를 열었다. 클리닉에 앞서 강사로 나선 현직 GK 코치들에게 지도

    중앙일보

    2023.11.06 09:58

  • 중국축구대표팀 사령탑 부임? 최강희 감독은 “가짜 뉴스” 일축

    중국축구대표팀 사령탑 부임? 최강희 감독은 “가짜 뉴스” 일축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샨 사령탑으로 활동 중인 최강희 감독. 중앙포토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1부리그) 산둥 타이샨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근 거론된 중국

    중앙일보

    2023.10.24 18:15

  • 이정효표 광주, ‘천적’ 서울도 잡았다…10연속 무패 질주

    이정효표 광주, ‘천적’ 서울도 잡았다…10연속 무패 질주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광주FC 장신 공격수 허율.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돌풍의 팀 광주FC가 선두 울산 현대에 이어 FC 서울까지 잡아내며 신바람 행진

    중앙일보

    2023.09.17 17:37

  • K리그 올스타, AT마드리드와 상암벌서 맞대결

    K리그 올스타, AT마드리드와 상암벌서 맞대결

    AT마드리드와 팀 K리그가 상암벌에서 맞붙는다. K리그 대표 골잡이 주민규가 득점포 가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스페인 프로축구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중앙일보

    2023.07.25 14:30

  • 영준아 준홍아, 4강전 끝나고도 승리의 거수경례 한 번 더!

    영준아 준홍아, 4강전 끝나고도 승리의 거수경례 한 번 더!

    지난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 경기에서 3대2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대표팀 수문

    중앙일보

    2023.06.08 13:43

  • ‘최용수 더비’에서 최용수가 웃었다…강원, 서울전 극장골로 시즌 첫 승

    ‘최용수 더비’에서 최용수가 웃었다…강원, 서울전 극장골로 시즌 첫 승

    서울전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강원 수비수 이웅희.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FC서울을 꺾고 9경기만에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강원은

    중앙일보

    2023.04.27 00:41

  • [FA컵] 한국철도 돌풍, 8강서도 이어지나

    두려울 것 없는 한국철도의 행진이 `조윤환호'마저 넘어설 것인가. 15일 속개되는 2001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에서 프로의 강호 수원 삼성과 전남드래곤즈를 연이어 격파하고 아마

    중앙일보

    2001.11.14 09:50

  • 김대의'왕별' 이천수 신인왕

    '총알탄 사나이' 김대의(28·성남 일화)가 2002년 프로축구 최고의 스타로 탄생했다. 이천수(21·울산 현대)는 신인왕에 올랐다. 김대의는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

    중앙일보

    2002.11.29 00:00

  • 中.영욕의 스타들-윤상철.신태용 떴다

    올시즌 영욕(榮辱)의 세월을 보낸 스타는 누구인가. 프로연맹의 탄생과 월드컵.아시안게임,일화의 사상 첫시즌 2연패등 어느해보다 굵직굵직한 이벤트가 많았던 94년.그 틈바구니에서 화

    중앙일보

    1994.11.15 00:00

  • [축구] 서정원 결승골…수원 선두로

    수원 삼성이 부산 아이콘스를 1 - 0으로 꺾고 1위로 올라섰다. 월드컵 구장 개장 기념 대표팀 경기 때문에 열흘 만에 다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는 다섯 경기 중 네 경기가 경

    중앙일보

    2001.09.20 00:00

  • '김승규-조현우 수문장 대결' 울산-대구 1-1 무

    '김승규-조현우 수문장 대결' 울산-대구 1-1 무

    프로축구 울산 골키퍼 김승규(오른쪽)와 대구 골키퍼 조현우(왼쪽)가 11일 수문장 대결을 펼쳤다. 울산과 대구는 1-1로 비겼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

    중앙일보

    2019.08.11 21:58

  • 인천공항에 뜬 케인·요리스…태극기 들고 인사

    인천공항에 뜬 케인·요리스…태극기 들고 인사

    공항으로 마중 나간 손흥민(오른쪽 둘째)과 태극기를 펼쳐 들고 한국 팬에게 인사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에릭 다이어,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왼쪽 셋째부터) 등 토트넘 선수단.

    중앙일보

    2022.07.11 00:03

  • '늑대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호랑이' 울산과 1-1

    '늑대축구'를 표방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호랑이' 울산 현대와 비겼다. 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서 후반 41분 박세직의 프리킥 동

    중앙일보

    2015.04.19 16:33

  • 굿바이 차두리! 축포 쏴 올린 이재성!…한국 1-0 승리

    [사진 일간스포츠] 차두리(35·FC 서울)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이재성(22·전북 현대)의 결승포로 한국이 1-0 승리를 거뒀다. 차두리는 31일 오후 8시

    중앙일보

    2015.03.31 22:20

  • 다시 불붙은 한국산 GK 일본행 러시

    다시 불붙은 한국산 GK 일본행 러시

    축구대표팀 수문장 송범근이 전북 현대를 떠나 J리그 쇼난 벨마레로 이적한다. 뉴스1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축구대표팀 수문장 송범근(25)이 전북현대를 떠나

    중앙일보

    2022.12.19 10:00

  • [월드컵] 한국 첫 골 주인공은 고종수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에서 한국에 첫 골을 안길가장 유력한 선수로 고종수(23·수원 삼성)가 지목됐다. 이는 한국능률협회 선정 스포츠정보부문 1위 웹사이트인 ㈜스포츠컴(http:

    중앙일보

    2001.05.08 09:59

  • [프로축구] 상승세 전남-포항 4일 격돌

    프로축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전남드래곤즈와 팀 컬러를 바꾼 포항 스틸러스가 4일 포항에서 격돌한다. 지난 시즌 최상의 수비와 미드필더진에도 불구,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중앙일보

    2001.04.02 09:48

  • [프로축구] 서동명, 필드플레이어로 변신 깜짝쇼

    국내 최장신 수문장인 서동명(27.전북)이 올시즌프로축구 개막전에서 필드플레이어로 뛰면서 승부차기 결승골까지 차넣는 깜짝쇼를 펼쳤다. 국가대표 골키퍼인 서동명은 25일 부천에서 열

    중앙일보

    2001.03.25 19:21

  • [프로축구] 안정환-김병지 창-방패 대결

    한국축구 최고 골잡이와 최고 수문장으로 자부하는 안정환(부산 아이콘스)과 김병지(울산 현대)가 주말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프로축구 '2000 대한화재컵 개막축포의 주인공 안정환은

    중앙일보

    2000.03.30 12:12

  • 부천 곽경근 부활 신호탄

    '무늬만 골잡이'라는 주위의 조롱보다 곽경근(부천 SK)을 힘들게 만들었던 것은 자괴감이었다. 골문 앞에서 슈팅하려는 순간 골문이 사라져 버리는 악몽이 이어졌다. 28일 부천과

    중앙일보

    2002.08.29 00:00

  • 프로축구 울산, 국가대표 넘버1 골키퍼 김승규 영입

    프로축구 울산, 국가대표 넘버1 골키퍼 김승규 영입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골키퍼 김승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울산 현대]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축구대표팀 넘버1 골키퍼 김승규(29)를 재영입했다.    울산은 26일 

    중앙일보

    2019.07.26 11:35

  • '빛현우' 조현우 승부차기 선방쇼, 울산 FA컵 결승행

    '빛현우' 조현우 승부차기 선방쇼, 울산 FA컵 결승행

    승부차기 끝에 FA컵 결승행을 이끈 조현우(가운데)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빛현우’ 조현우(29)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울산 현대를 FA(

    중앙일보

    2020.09.23 22:46

  • [프로축구] 수원, 부산 잡고 한달만에 선두 복귀

    수원 삼성이 부산 아이콘스를 1-0으로 꺾고 1위로 올라섰다. 월드컵 구장 개장기념 대표팀 경기 때문에 열흘만에 다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는 다섯 경기중 네 경기가 경기 종료

    중앙일보

    2001.09.20 00:00

  • 전북 '해결사' 김형범

    전북 '해결사' 김형범

    지난해 8월 울산 서부구장에서 울산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프로축구 2군 경기가 열렸다. 1군 선수가 반 이상 섞인 사실상 1.5군 경기였다. 울산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선수

    중앙일보

    2006.04.05 05:47